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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효림의 세 가족이 외출에 나섰다.
서효림은 달걀이 잔뜩 들어간 김밥에 딸 조이를 위해 작은 사이즈로도 김밥을 준비하는 섬세함을 보였다. 거기에 먹기 쉽게 얇게 자른 사과와 샤인머스켓으로 후식까지 마련했다.
서효림은 "열심히 뛰는 아빠"라며 들판을 뛰는 남편의 뒷모습도 올리며 즐거워 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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