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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 "'뉴진스'처럼 보이고 싶었는데...현실은 '누진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10-07 16:30 | 최종수정 2022-10-07 16:3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하선이 셀프디스했다.

7일 박하선은 SNS에 "샵에서 뉴진스처럼 해 주겠다고! 하지만 현실은 누진세라고 하루종일 찐친이 놀림ㅋㅋ 예능이란 영화 #첫번째아이 홍보 중! 11월 10일 개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그룹 뉴진스의 의상처럼 차려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 하지만 절친은 뉴진스가 아닌 누진세로 놀렸음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과 MBN 예능 프로그램 '원하는대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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