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코드쿤스트가 '요리똥손' 탈출에 나선다.
코드쿤스트는 키가 전수한 가솔린 고구마와 토르티야 피자 만들기에 도전했다. "나도 이제 요리사"라며 자신만만했던 코드쿤스트는 어설픈 재료 손질과 레시피 소화 버퍼링, 동공지진 '3콤보'를 펼쳤다. 그는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음식을 맛본 뒤 "먹기 아까워"라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은 7일 오후 11시 1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