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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NCT 127이 미국 현지 인기를 입증한다.
앞서 NCT 127은 10일 미국 ABC의 간판 모닝쇼 '굿모닝 아메리카 (Good Morning)' 출연에 이어 이번 '제니퍼 허드슨쇼'까지 현지 주요 방송에 잇달아 출연해 미국 전역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NCT 127은 6일 미국 LA 크립토닷컴(Crypto.com) 아레나, 13일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네오시티-더 링크'를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