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상큼발랄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드라마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혜리에 팬들의 응원도 쏟아졌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혜리 누나 화이팅", "너무 귀엽고 예뻐요" 등 여러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혜리는 지난 2017년부터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 백동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