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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사생활 사진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의뢰한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또한 모델 신현지와의 깜짝 만남도 공개했다.
한편 지난 3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적으로 의뢰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니의 개인 사진이 온라인에 유포된 것은 지난 8월 23일부터 시작돼 한 달 넘게 계속됐고, 특히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