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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잡지에 실린 집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사유리는 "집 놀러가고파"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 김소영과 자이언트 핑크는 "어머 집 너무 예쁨", "식탁뷰가 너무 예뻐요"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최근 유재석, 강호동 등이 거주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있는 6300여 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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