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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논란 아무리 많아도 잘 나가네 "크리에이터 대상"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0-04 15:2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시상식에서의 자태를 뽐냈다.

4일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에 "크리에이터 대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상 받았습니다~ 제가 어제 왜 먹방 못했는지 이제 이해하시죵. 드레스 입은 모습 어때요~? 다이어트. 헬스. 상 받았다"라고 했다.


함소원은 크리에이터 대상을 받고 기쁜듯 미소를 지었다.

함소원은 전날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도 마음껏 먹지 못했고 이가 사실 시상식 때문이라고 밝혔다.

함소원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그의 S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함소원은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지난해 둘째 아이를 유산했다고 고백해 위로를 받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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