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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사랑, 방부제 미모 여전..지독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날씬 각선미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10-04 14:2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사랑이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사랑은 늦은 밤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요트에 올라 포즈를 취했다. 청바지와 화이트 티셔츠로 깔끔한 캐주얼룩을 완성한 그는 올해 4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 동안 미모와 늘씬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를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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