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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YG PLUS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론칭한다.
현재 콘텐츠 IP에 대한 중요성이 부상하는 가운데 콘텐츠 허브의 중심이자 전문가로 통하는 YG PLUS는 NVP 프로젝트 및 새나와 이안을 통해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Whoever Belong With)' 새롭고 재미있는 가치를 제안할 계획이다.
또한, 4일)아티스트 새나와 이안이 크록스의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의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까지 알려져, NVP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YG PLUS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NVP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1일 공개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