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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니트 원피스 입고 갈대밭에서 뭐하는 거지? 스타도 '셀카' 각도 찾기는 어렵나 보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10-01 06:50 | 최종수정 2022-10-01 06:52


사진 출처=김아중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김아중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김아중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어머, 갈대밭에서 이게 무슨짓?

김아중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아중은 니트 원피스 차림으로 갈대밭 가운데 서있다. '날씨가 갑자기 선선해져서'란 설명과 함께 김아중은 멋진 셀카를 찍느라 몸을 이리저리 돌리고, 구부리는 등 바쁜 모습. 스타도 별 수 없는, 최상의 셀프 각도를 찾기 위해 여념이 없다.

이가운데 연예가에서도 알아주는 황금비율 김아중의 니트 스타일 원피스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아중은 최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에 출연한 바 있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김아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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