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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수진' 딸 재시, 16세에 너무 잘나가네! '파리→밀라노 패션쇼' 이어 다음은 두오모 성당 앞 워킹?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10-01 05:46 | 최종수정 2022-10-01 05:56


사진 출처=이수진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이수진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이수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밀라모 두오모 성당 앞 당당한 모델 워킹이다. 16세에 벌써 파리찍고, 밀라노 패션쇼까지 경험했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밀라노 두오모 성당 앞에서 당당한 워킹을 뽐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최근 "언젠가 블루템버린의 뮤즈로 오르게 될 두오모 성당앞 무대를 상상하며…"라며 재시가 패션쇼를 하듯, 화려한 워킹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올렸다.

앞서 다른 사진에선 밀라노패션위크에서 당당히 모델 포스를 과시한 모습도 담겨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5남매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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