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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어떻게 이렇게 키가 클 수 있지?
사진 속 서하얀은 두 아들과 캐나다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길거리를 거니는 모습.
서하얀의 176cm 큰 키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어느새 부쩍 자란 첫째 준우 군의 190cm 큰 키가 놀라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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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0 22:56 | 최종수정 2022-09-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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