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요가 근황을 알렸다.
전다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 요린이, 청라호수공원"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전다빈 뒤로 보이는 맑은 하늘과 공원의 풍경이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필라테스 강사이자 모델인 전다빈이 요가 동작도 곧 잘 따라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전다빈은 MBN, ENA '돌싱글즈3'에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인 그는 전남편과 이혼 후 7살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