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가인이 데뷔 20년 만에 SNS를 개설했다.
한가인은 8일 처음으로 SNS를 개설했다. 개설 후 한가인은 "까꿍♡"이라며 팬들에 귀여운 인사를 건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한가인은 검은색 명품 트위트 재킷을 입고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한가인은 뽀얀 꿀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배우 한가인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싱포골드'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