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신생아 아들에게 가슴 편 엄마 "똥별아 아빠엄마 서울시 홍보대사야"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홍현희가 아들에게 서울시에서 온 선물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똥별아 아빠 엄마 서울시 홍보대사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울시에서 홍현희 제이쓴의 출산을 축하하며 보낸 꽃바구니가 담겼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9년부터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홍현희는 서울시 홍보대사인 엄마와 아빠라면서 아들에게 선물을 자랑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최근 득남했다. 두 사람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