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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스누퍼 출신 심상일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모코이엔티는 7일 "심상일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상일을 보면 기분이 좋다. 시원하게 큰 눈과 푹 패이는 보조개로 장난꾸러기처럼 웃으며 모든 스태프와 잘 어울린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끈기도 대단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아 응원하게 되는 매력적인 가수다. 앞으로의 활동을 전폭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상일은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출전했으며, TV조선 '미스터트롯'에 도전했다 탈락하기도 했다. 이후 군 복무를 마친 그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매일 보컬 코치에게 레슨을 받고 연기 수업과 안무 연습도 빼놓지 않으며 만능엔터테이너로 성장했다.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심상일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재도전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