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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다해가 하와이에서 즐거운 한때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다해는 전신컷에서 앙상하게 말랐으면서도 굴곡있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39세인 이다해는 동갑내기 가수 세븐과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들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달달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