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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린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2일 린은 "못 치면 많이 걷고 많이 걸으면 괜히 건강해지는 기분이고 기분이 좋으면 또 실컷 웃으니까 사실 좀 못 쳐도 괜찮지 않나 뭐 이런 생각"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린은 지난 2014년 그룹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했으며 지난 4월 JTBC 드라마 '기상청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 편' OST '오픈 유어 하트'(Open Your Heart)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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