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헉, 40세에 이 자세가 되다니 대단한 코어의 힘이다.
오정연은 그간 스킨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활기찬 생활을 SNS를 통해 공개해 왔다. 또 고가의 바이크도 즐기는, 속도광이자 에너자이저.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메인 MC로 활약 중이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