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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장가현이 카페에서 개념 없는 민폐 행동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장가현은 26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불릿 트레인' 토론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장가현은 015B 객원 보컬 출신 조성민과 2000년 결혼했지만 이후 20년 뒤 이혼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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