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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방탄소년단 지민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2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에 올랐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731,799 미디어지수 693,925 소통지수 2,485,369 커뮤니티지수 2,098,40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009,493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6,130,231과 비교하면 1.97% 하락했다.
2위, 아스트로 차은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1,338,445 미디어지수 704,227 소통지수 1,243,342 커뮤니티지수 1,648,15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934,171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4,185,536과 비교하면 17.89%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2년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발표하다, 협업하다, 작곡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분석에서는 '배드 디시전스, 아미, 지민효과'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7.50% 분석됐다. 지난 7월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평판지수 6,130,231와 비교하면 1.97% 하락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0.14% 하락, 브랜드이슈 8.20% 하락, 브랜드소통 1.58% 하락, 브랜드확산 3.13% 상승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