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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임신 막달의 힘듦을 토로했다.
사진에는 넓은 거실을 앞에 두고 얼음을 동동 띄운 루이보스 차를 마시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는 임신 기간 동안 다른 산모들보다 힘들지 않다고 자부했지만 임신 막달이 되자 더더욱 심해지는 몸의 피로에 속상해 해 공감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4 00:07 | 최종수정 2022-08-14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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