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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아무리 어플의 힘이라지만, 63세 중 최고 몸매 아닐까? C사 목걸이는 거들 뿐, 타고난 스타일이 멋있다.
사진 속 최란은 반짝이는 비주 장식이 가득한 초미니 원피스 차림. 여기에 굽이 장난 아닌 하이힐로 각선미를 강조했다. C사 로고가 크게 보이는 목걸이는 최란의 명품 스타일에 마침표를 찍어준다.
한편 최란은 라디오 방송 진행 등을 맡아하며, 여전히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자신의 인스타에 럭셔리 패션을 종종 소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