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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개팔자가 상팔자네~.
윤세아는 "우리 뽀그리야는요…뭐든 씩씩하게 해보인다구요~^^ 닮고 싶은 우리아가~#뽀그리야의하루 #도그베이 # #폭염꺼져주라"이라는 설명을 더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윤세아는 반려견과 수영을 하는 모습. 또 다양한 놀이시설에 도전하며 여름 더위를 날리고 있다.
영상을 본 팬들은 "뽀그리야 귀여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31 20:12 | 최종수정 2022-07-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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