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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19살 데뷔 시절 인줄...30대 맞아? 교복 위화감 없는 '초동안'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7-31 01:25 | 최종수정 2022-07-31 05:5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위화감 없는 교복 소화력으로 눈길을 끈다.

30일 임윤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MBC 드라마 '빅마우스' 미호와 함께"라면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교복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임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현재 출연 중인 MBC 드라마 '빅마우스' 촬영을 위해 착용한 것.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청초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임윤아. 특히 마치 소녀시대 데뷔 시절로 돌아간 듯, 교복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모의 동안 비주얼을 자랑 중인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임윤아는 현재 MBC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 중이다. 또한 데뷔 15주년을 맞은 소녀시대는 오는 8월 8일 정규 7집 'FOREVER 1' 음반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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