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20살의 성숙미를 자랑했다.
특히 최준희는 엄마 최진실의 DNA를 그대로 물려 받은 듯 남다른 화보 소화력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최근 계약을 해지했다. 최준희는 지난 2019년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지만 이후 44kg를 감량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