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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발레리나 윤혜진과 엄태웅이 제주도 여행을 떠나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만낫다.
이후 윤혜진 가족은 이효리 부부와 빈티샵도 방문했다. '효리네 민박' 당시 아이유가 쇼핑을 했던 곳이다.
이날 윤혜진은 이효리와 가족들과 함께 빈티지샵도 방문했다. 이곳에서 이효리는 "이렇게 지인들을 소개해 주고 나는 커미션(수수료)을 받고 있다"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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