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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손예진이 임신 소식을 전한 뒤 첫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임신 초기 흔한 피부 트러블 등은 찾아보기도 어려운 상태. 얼굴은 여전히 물광 피부를 자랑하며, 넘사벽 비주얼을 인증했다.
반려견 키티와 빨간색 패딩을 입고 변함 없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3월 배우 현빈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후 지난 달 "오늘 조심스럽고도 기쁜 소식을 전할까 한다.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