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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초식남'인줄 알았는데 '반전' 야성미…섹시한 구릿빛 피부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23 22:03 | 최종수정 2022-07-23 22:0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연예계 대표 '식물 집사' 정재형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23일 정재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핑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정재형이 파도 위를 달리며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다.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다리 근육이 눈길을 끈다.

특히 평소 여리여리한 분위기와 달리 운동하는 정재형의 반전 매력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정재형은 절친인 가수 겸 배우 엄정화에게 서핑을 권유할 정도로 마니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정재형은 오늘(2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함께 진행 중인 콘텐츠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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