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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김지호, '49세'가 믿기지 않는 몸매 탄력! 잠옷 입고 하는 요가도 모두 고난도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7-23 21:45 | 최종수정 2022-07-23 21:46


사진출처=김지호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고난도 동작도 척척이다. 49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몸매 탄력이 넘친다.

23일 오전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모닝요가 #잠옷 요가 #다들 분주한데 혼자 요가"라고 언급했다. 이어 "세컨을 다는 못했지만 이 정도도 충분 이제 슬슬 씻고 나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호는 아마추어 수준은 넘어 선 듯, 고난도 동작을 손쉽게 해냈다.

평소 김지호는 요가와 골프 등으로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김지호는 지난해 영화 '발신제한'에 출연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출처=김지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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