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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고난도 동작도 척척이다. 49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몸매 탄력이 넘친다.
평소 김지호는 요가와 골프 등으로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김지호는 지난해 영화 '발신제한'에 출연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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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23 21:45 | 최종수정 2022-07-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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