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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이 폭풍성장한 추사랑에 놀랐다.
이때 올해 12살인 추사랑은 여전히 귀여운 비주얼과 함께 폭풍성장해 아유미와 비슷한 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앞서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도 추사랑과 찍은 사진을 게재, 이때 추사랑은 키 173cm인 엄마의 어깨까지 오는 폭풍성장한 모습과 놀라운 다리길이를 자랑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아유미는 "애기 때 티비로만 보던 사랑이♥ 우아 연예인 보는 것 같아"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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