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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17세 연하 ♥류필립과 살려면? "소식해야 오래 산대요"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23 00:03 | 최종수정 2022-07-23 06:5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미나가 소식하려는 이유를 밝혔다.

22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폴댄스 로 운동하니까 더 많이 먹고 더 먹으니까 더 운동해야 될꺼같고 ㅎㅎ 60살까지 실컷 먹고 그후부터 소식하려구요~ 소식을해야 오래산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폴댄스를 펼치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근육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만든 미나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폴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미나는 소식 이유까지 밝혀 눈길을 끈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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