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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김완선, '수영복 전신샷' 눈둘 곳 없네...볼륨감 무슨 일?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7-20 20:17 | 최종수정 2022-07-20 20:1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김완선이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20일 김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완선은 강렬한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50대임에도 탄력 넘치는 피부와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안겼다. 남다른 자기관리가 누리꾼들의 찬사를 이끌었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으로 데뷔했으며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리듬 속의 그 춤을' '가장무도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낳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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