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함소원, '12살 나이차이' 시母와 자매 같아…매일 관리하는 일상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20 15:36 | 최종수정 2022-07-20 15:3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함소원이 시어머니와 자매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20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근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최근 베트남 미인대회에 초대를 받아 참석 하는가 하면, 풀파티 운동 클럽에 초대를 받아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함소원이 공개한 영상에는 중국 시어머니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풀메이크업을 한 두 사람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자매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실제 함소원과 시어머니는 12살 나이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18세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