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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 도경완이 있네...딸, 5살인데 벌써 ♥장윤정 '장회장' 포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7-20 08:06 | 최종수정 2022-07-20 08:0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폭풍성장 중인 딸의 근황을 전했다.

도경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시 유튜브 시청엔 생멸치와 보리차 한잔이 제맛이쥐"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딸 하영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태블릿 PC에 집중하고 있는 하영 양. 이때 생멸치를 먹으며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특히 하영 양은 아빠 도경완을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폭풍성장 중인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한편 도경완은 가수 장윤정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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