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예쁜애 옆에 더 예쁜애, 트로피보다 빛나는 우정과 미모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취한 세 여배우의 모습이 '진정 시상식을 즐기는 찐우정'으로 팬들을 감동시킨다.
한효주는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인기스타상, 정호연은 드라마 부문 신인여우상, 김고은은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 오리지널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