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오연서, '인간 복숭아' 다운 상큼함...빛이 나는 우월한 미모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7-19 08:51 | 최종수정 2022-07-19 08:52


사진 제공=오연서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오연서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18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제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핑크 글리터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인간 복숭아'다운 과즙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오연서는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 한재희 역을 연기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