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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X윤유선, 50대 안믿기는 레전드 미모+패션..피부에서 광이 나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7-19 07:37 | 최종수정 2022-07-19 07:3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유선이 절친 오연수와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19일 윤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유선은 오연수와 만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50대인 두 사람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유선은 현재 KBS2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 중이다. 오연수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 출연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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