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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배를 가로지르는 복근 라인 보이나요? 손을 뻗었을 뿐인데 복근이 '확'~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7-18 22:20 | 최종수정 2022-07-19 07:19


사진출처=예리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한쪽 어깨 자신있게 드러내고 '몸매 부심'!

18일 오후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

한쪽 어깨가 드러난 운동복을 입은 예리는 자신있게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쭉 뻗은 긴 다리와 팔이 '황금 비율'을 완성해준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해 활동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출처=예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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