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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51세'에 처음 공개한 '파격 노출 가슴골'…깊게 파인 '수영복'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19 00:43 | 최종수정 2022-07-19 04: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원희가 처음으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김원희는 19일 자신의 SNS에 "물놀이 매우 즐거웠다. 고맙다 얘두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친한 여자 친구들과 한데 모여 물놀이를 즐기는 김원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원희는 수영장에서 놀기 위해 수영복을 입고 자유롭게 물놀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원희는 그동안 방송이나 연예 활동에서 보지 못했던 노출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원희는 지난 2005년 사진작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등 MC로 활약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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