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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가 아들과 붕어빵 얼굴로 놀라움을 안겼다.
아들이 아니랄까봐 같은 표정을 지은 것만으로도 붕어빵이 된 강원래 강선 부자, 강원래와 강선 군은 인상을 팍 찌푸린 똑같은 표정을 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원래는 2003년 김송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3년 결혼 10년 만에 인공수정을 통한 임신에 성공, 강선 군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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