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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맞아? 헤어스타일 바꾸고 미모 전성기인데 "병 도졌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7-19 00:39 | 최종수정 2022-07-19 05:2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미모 리즈를 찍었다.

장영란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인친님들 식사는 하셨어요?"라며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시청을 독려했다. 그러면서 장영란은 "아 사진이요?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세트장에서 찍어봤어요ㅋㅋ 과하지요? 협찬 사진 과함 주의 병도졌다그램"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주황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치명적인 표정을 지었다. 시크한 표정의 장영란은 바뀐 헤어스타일과 더불어 미모를 배가시켰다. 최근 앞머리를 자른 장영란은 더 어려 보이는 미모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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