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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9일 방송에서 지난주에 이어 옥천을 방문한 박해미와 자매들의 하루가 공개된다.
또 기자 출신 방송인 유인경이 자매들의 옥천집을 찾는다. 유인경은 자매들과 만나자마자 "선생님들과의 인연을 모두 기억한다"며 자매들과의 인연을 밝힌 후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유인경은 "대학교 졸업하고 맞선을 70번 봤다"며 그 이유에 대해 "이경진 때문"이라고 밝혀 자매들을 놀라게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