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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출산 석달도 안돼서 원상복귀라니! 기적의 '고무줄 몸매'다.
배우 이정현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출산한 지 3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자신있게 수영복을 소화한 모습. 특히 웬만해선 원상복귀에 시간이 걸리는 에스라인을 완벽 회복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정현은 '요기는 천국인가. 영을 넘 조아하는 뽁이랑'이라는 글로 딸과 호캉스를 즐기는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 의사와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다음 달 17일 개봉하는 영화 '리미트'에 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