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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점점 얼굴이 '♥강타' 닮아가 '깜짝'…사랑하면 닮는다더니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18 15:20 | 최종수정 2022-07-18 15:2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유미가 작은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정유미는 18일 자신의 SNS에 "고등학교 친구와 오미자차 한 그릇. 참 좋은 조합이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옥 콘셉트의 찻집에서 고등학교 동창과 차 한 잔을 하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우 정유미는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한다. '원더랜드'는 세상을 떠난 가족, 연인과 영상통화로 다시 만나는 이야기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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