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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일본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31)가 서울에서 사망했다는 유튜브발 가짜뉴스가 퍼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유튜브는 현재 ▲스팸 및 현혹 행위 ▲민감한 콘텐츠 ▲폭력적이거나 위험한 콘텐츠 ▲규제 상품 ▲잘못된 정보 등의 커뮤니티 가이드에 따라 콘텐츠들을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영상이 먼저 올라간 뒤 검토를 받는 구조로 되어 있어, 문제가 되는 콘텐츠를 걸러내기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