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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미모 DNA다. 오스트리아 명문대 출신인 박봄 친언니의 연예인급 미모가 화제다.
박봄의 친언니 박고운씨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 음악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재원이다. 비엔나 국립음악대학원과 미국 피바디음악학교 전문 연주자 과정을 밟았으며, 활발히 연주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고운씨는 2019년 박봄이 발매한 솔로 앨범 're: BLUE ROSE'에 실린 '봄' 발라드 버전에서 직접 첼로를 연주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