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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래퍼 허클베리피가 음주 사고를 냈다며 자진 고백했다.
다음은 허클베리피 글 전문
안녕하세요, 허클베리피입니다. 오늘 7월 14일 새벽, 음주 상태로 선행 차량과 접촉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저지른 잘못에 대한 법적 책임을 다하고, 접촉 사고와 관계된 분들의 피해에 대해 최선을 다해 책임지겠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감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예정된 일정과 관련된 모든 분께도 괴로운 마음으로 사죄드립니다.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