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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이지아, 현지인 기죽일 동안美...가까이서 봐도 주름 하나 없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7-14 16:56 | 최종수정 2022-07-14 16:5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favorite"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외국의 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간식 먹는데 집중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의 동안 미모도 자랑, 감탄을 안겼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SBS '펜트하우스3'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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